예배 에는정장..단정한.... 김정순2011.07.03 19:08:28 조회1974 오늘은 나의 날 예배 옷를 잘입고 구원의 확신이라는 책을읽고 이번주 주님께 정장으로 차려입어야지 결심 또결심했다 예배에 형식과 준비성과 마음가짐 이부분이 나의 마음에 굳어지며 죄송 한 마음이 들었다 우리목사님 은 일찍이 성령에대한 기초지식를 준비하셨다 영성에 대한 성도에 가져야할 대비와 필요성으로 옛 성전에서 목사님에 서류들이 이동가운데 .. 정화운동과 회개 그리고 많은 지역 교회 주소들이 발견 됐다 나는 쓰레기 치우면서얼마나 준비하신 분인지 알수있었다 구년 동안..새 성전에서 주소로 교회 행사와 목회그리고성령에 뜻을 나라임하옵시며.. 라고 천국에 놀라운 환상 예언 꿈 춤과 개인의 보이지않는 하나님의 나라가오는것를마음에 담는다 사모님의 넓으신 뜻을..이제알랐다 주일이 아침정장에 예배가 쉽게열리지않는다 고래 고래 소리지르고 아버지 사정하고 주여 외쳐도 부드러운 기도 는 아니다 그래도 내 앞에 목사님기도하시는데.. 귀찮으시면 내기도해 주시겠지 ..주여 주여 주여 아버지...봐줘요 용소해주세요 아쉬우면 목사님 사모님 꺼내면 바로 들어주신다 제일 빠른 처방이다 날구원하신예수님... 영으로 목사님에 음성과 손이 심방에서나타난다 사모님의 기도방법과지혜에사역이이루어진다내가몰라도 영이 도우시는것를 느끼고 알수있게 하시지만 ..까불면 어림 쪽도없이 사단에 꾀임에 말려든다 주님이 목자에게 어떻게 인도하시는지..잘살펴 따라가야지 천국은 회개속에 있다 기도하면 열어진다 성도들에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르라고 축복위해..하나님나라 알리려고 목사님 애탄다..눈뜨고 .감고..기도하신다 다음주에는 직코스로 ..기도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