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일이야 한것....
2011.06.01 00:24:13 조회1900
알면서보다 가정에 따라 사건과현실에 착오가있다 나는이번에 실수했다 모르는 실수를
이렇게 해줘도 ,,아니고 저렇게 해도아니고 알수없는 심리적 결합이라고 할까
원인알았다 ..서로기도해주는 것은 좋지만 내자리 있어서 임무를 맡이기 위해서 방향 바꿀수있다
봉사하는 분들 위주로 기도하며 나와 하나님과 관게로 일를추진하며 협력에 주님에사랑기다렸다
교구도 중요하지만 관리로서 성전에 도우미 보내주신 교구식구에게기도했다 너무나 감사하고
피곤함과 약한몸으로 멍하니따르는 성도님께 다음에 또오시라고 하나님에 사랑에 치료해주시라고 기도했다
오해가 있었다 골라서 기도해 준다고..하지만 기도없이는 내가 머리아프고 냄새나고 담배냄새술냄새괴롭다못해 하나님께 혼난다 더욱함께하고 기도와지혜와 대화믿음에 실천이,,성령님 이끄실수있도록
벗기고움직이고눈으로 삶를 보고 성전에 오는 기쁨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었다 빨리 구역장님에 말이 들을수있도록 애쓰는게 내일이다
나는 사랑하는사람이없다,,다똑같다 성전 돌아보는 분께 사랑이간다
하나님 살아계심안다면 그사람은 물질과 기도와 간구와 남편보다 자식 보다 어머니 살려달라고
몰래 하나님께받히는 그마음 우리는 것만 보지만 ,,그사람은 하나님과자기에 제물과 부모님에 건강 바꾸는 일꾼알았다 가정은 전쟁이지만 부모님에 마지막 효도는 기도와물질로 하나님께 이겼다
나도옛날 엄마 치료해달라고 드리고 남편에게 나에 마지막 부탁이라고 한적이있다
육신에 싸움은 지지만 내마음가득주님받으신 기도는 비교할수없다
기도로 했으면 좋았를걸 ..안하니까 은혜와 짜증과 불안함이 들어서 혼미했나보다 주님 남를 왜저러냐고 한거 용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