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김정순2011.05.07 23:27:31 조회1969 어버이날 강단앞에 프랭카드에 어버이날이라고적혀있다 읽어도 무엇인지 모르겠다 부모님이 안계서 회개만되면서 마음를 뺏겼ㄷ다 일를마친후 맛있는 식사 어버이 행사에 만찬 솜씨가 끝내준다 군데에 있는우리아이가 전화가왔다..삼분짜리..집보다 여기반찬이 더좋다고한다 한가지 씩만 놓고 두가지면 족하고남는기쁨인데..그곳은 몇가지인지... 생각보다 좋다고..반도중앙교회일꾼훈련에비해 너무쉬운가보다...어째든지 체력은 길러서 정신력과 자신에도전하는 귀한 시간이되길기도한다.... 신앙에영적 축복에어버이께 라도 후에없이 드리고싶다 매일 큰빛교회 봉사하시는 집사님 오늘하루 안보고 철야예배에얼굴보니 .. 역시 영인가보다 너무기쁘고...몇칠안본것같이느껴진다 반갑고 어디문제인나 살펴진다..나는사랑하고 받는 존재가된것갔다 이제부터..다시 일어 서야지예수이름으로..버릴것,,버리고 정리해야겠다 접를것접고예수이름으로..... 육신에 부모는땅속에있어도..영에부모는 영원에이르기까지..기도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