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앞에뜨자 칠뜨기 일곱번 김정순2011.05.20 09:09:42 조회2144 하나님오늘 하루가 왔어요 잠에서 깨어보니 또낯이왔어요 어렵푸시 주님께 아뢰지 못한것이 쌓였네요 주님를,,사랑한다면서 고백에 말이 인간인 사람에게 무슨좋은소리나오리라고 떠들었다는 생각이 어리섞어서요..예수님께기도했으면 말씀으로 응답..아니면 잘못을알게 해주었을건데.. 십자가는조용히 지고가는데 나는왜이리 시끄러운지..주님뵙기 부끄러워 이리 저리 핑게데며사람에게 회칠한 무덤으로 발라..서있네요..나는인절미 덩어리에서도 아무데나 무쳐그럴듯 포장하며 성전에 살고싶지않아라요..그런건 영성회복이아니고 하나님보시기에 육신에 축복이될지 능력자에 준비가 될지 예수이름으로 물어보고 사람에 상테에 따라서분별로 사역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