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으로 육체와 정신단련 드래곤시작..... 김정순2011.05.03 08:51:12 조회1934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살지못하고 현실보고 계획한것 용서해 주세요 이루어지는축복 이루어집니다 지금까지..저의 방법으로 믿음에 법으로 인색한 마음이들지않도록 아이들위해서 목사님 은혜받은분께... 내사모하는기도로 미래축복 기다리며 드리고 정성껏 기쁨으로 단을 거두었는데... 이제내앞에 봉투가 가끔오는데..쓰레기 봉투사고 어려워보이면 그분이름으로 감사올리고 주님께 맡긴다 군에들어간 우리아이앞에 봉투가 왔다..저에게우리아이에게 주시나 하고 기도올렸다 그엄마가 어린아들보며 우리아이에미래에 바램이 느껴 졌다. 눈물이 쏟아졌다 ...아들에게무어라 말를해야될지 .... 엄마들은 바램에 소망과 꿈이있는것같다 아들아 ..자신를버리고 아빠없는가정아이들 잘가르치는 은혜에 축복받아라 엄마마음이 너무나 깊구나 ...하며 봉투를 주었다..아이들놀아주며 동생들한테 못해준것회한것같다 행한데로 심은데로 거두는 아들...주님에 상급이 더욱아들에 마음에 웅쿨했다고 한다봉투않고 기도하더니 ..나도 알고싶다..얼굴이 달아 올라 찡하다고하던데... 따라가지않아도 하나님한테 기도한다 주님께서 부모는 앞에 까지가도 ..하나님은 안에서 요셉과같이 인도하신다고 그러셨다고 집사님 눈물이 글썽인다...하지만 나에게는 .군생활의 모습를보여 주셨다. 늠릅한 목소리 근육 움직임이 ..걱정안해도주님에 놀라운 생활이될것같다. 남자집사님보다 먼저 미래를보고 가정에 힘이됩시다 돌아오면엄마 알통과 서로 비교 해보자고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