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에 향기 김정순2011.06.14 20:25:04 조회2023 주일3부예배후 주일 카드 작성후 홀에 나왔다 사모님에 향기가 홀에 가득졎어있었다 목자에 기도가 얼마나 향기로운지 따르지 못한것이 죄송스러웠다 일년을 하루같이 그분에 기도는 천국에 있다 요즘은 성막에 지성소가 그립다 번제단에 숨겨진 비밀이 내마음가운데 임하였으면 ,,/.... 나좀 어떻게 태워 줘으면 간절한다..통설력은 주님께있다 보배롭고 슬기롭고 녹아내리는 용서와 그리움이 ..... 목사님 계속 남녀에 관하여 골수와 혼까지 쑤시고 들어가고 있다 성도 사랑하심이 하나도 말씀에 어긋난것를 싫어 하신다 영적인 성장한 우리교회에 실수 없이 남녀에 손잡는것 커피 마시며 상다리에 다리가 스치는것 ...정말 구약에 담근분같다 이렇게 크고 성령에 눈를열어세운교회 회게속에 졎어 기도에 줄잡고 울고 통곡하는가운데 이물질이 들어오나보다.....새벽마다 두둘겨 패는것같아..정신이 바짝차린다 음란한것를 제일 싫어하신다 인간관계로 기도하지않고변화되지않는것..싫어하신다 기도만이 나에 양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