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도..주님은 보고상급주신다 김정순2011.05.06 21:45:23 조회1633 성전에 갈데없는 아이 들이 왔다 아빠가 경찰서에 있다고 했다 새벽에집에 난리가 있었다고한다 옷차림도정신도온전했다 밥좀먹를수 있냐고했다,,같이가자고 했으나..머뭇거린다 여자와남자 아주중요한 말을했다..눈물를 글썽이며..망설인다 하나님이 주신물질 받를라고 그런거아냐..나도자식이있어 배려한다 동생부탁한다고..돌아오겠다고같다 만원주고 여자는오천원 주면서...여자는 아무데서나 자면안돼...보냈으나 돌아오지않았다 탕자에돌아오기까지 ..기다리는아버지에 초조함이 밤을깬다 나는 밤새 기다린다는 찬송은 불러보았어도 기다림은 싶지않았다 하나님은나를깨우치신다..나에 말에 얼마나 책임지려고실천하는지..그때 ..그때순간 나에 간사함과 변덕에 .....주님에 성경구절이.알게 깨달음으로 잘못된 양심에 태도가 숙이게 된 다..탕자에아버지 밤새기다림이...샷다문사이로...내한도가졎어온다혹시나 밤에 떨지않을까.. 속았어도..주님은.양.을사랑하는..기다림느끼게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