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되고싶다 은혜에 사랑꽃 김정순2012.10.30 22:14:18 조회1950 꽃에 미소 얼굴가득 피어 머금고 나를 바라보는것같다 선교원뒤 늦동이꽃 추운가을 바람이 차가운데 이녀석 사랑 받고 싶었나보다 이밤이 차가운데 준비좀 잘하지 고집쟁이 서로같이 웃어야지 꼭다물고 이제 일어나면 어떡하나,,,....... 사진찍을수없이멀리있다. 꽃을보면 아이들같다 사람과같다 이모양 이모습 겉은 달라도 오늘은 기쁘다 집사님들이 않아준다 ..청개구리처럼 달라붙는다 화가난다 징그럽다 느끼하다 생각해보니 하루가 피곤해서 웃는내게 기대는건데... 나는 사랑받고 숨기는나만에..비밀 주님에 기다리는 사랑이 살며시 조금많이있다 그럴때..몸에 닿으면 시옷,,,,아시죠 예수이름으로 일방적붙는건 이기적이다......다섯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