촐싹 이면주님이 않된다 하신다 김정순2012.10.28 22:53:31 조회2015 날마다회개는 처방약이다 받아들이기위해서는 나를 비워야된다 약한사람앞에서 강함에힘를 강한곳에 나에 연약함를 잘 배합 시키면 좋은 사역에 기도 예수님 행하시옵소서 주님에 깊고넓은 사랑를,,, 이아름다움에공부는 너무 멋져 버리구만은요///.. 볼수록 아름다운 꽃과같이 누가 창조에 능력이 나타 날수있를까 전능하신 하나님 ..보잘것없는 인간에 더러움과 무질서..누가씻어주실까 저천국 .내집있기에 오늘도 조심....'/ 아름다움를 표현하고싶다 얼마나 예쁘고묘한 하나님에 사랑으로 창조되었는지 꽃에게 물어 보고 우리 교회 성ㄷ님들 치료해달라고 향하여 웃어달라고 꽃에게 꼭물어 보고 잘난척 하는애들 빨리 데리고 오고 싶다 우화 하고 활짝웃어주는 친구 너무 멋있어요 얼마만일까 2년 동안 이쁜아이들 못본것같다.... 웃음에 천사가 가끔 보인다 나도 저렇게 감사와 용서와사랑에 웃음이 고마워하는 표현이 너무아름답다 성도님들에게는 궁금한게 많아서 표현를 잘해야겠다 기도는 내 상태를 점검이된다 반도에 가고싶어 기다리고있을것같다 잘자라고 이쁘고 멋있고 아름답고 흠이없는아이들 준비해 주세요 꽃를보며 아름다움이 이거구나 부드럽고 얼굴이 피고나름데로 자기만에 하나님주신 모습를 잘 보존하고 표현하고있다 사람에게는 아름다움이없지만 천사가 흠모할 정도에 향한 마음 저울로 달수가 없다 하나님께서는 다받는게아니고 하나님께 향하는마음만 받는다고 하신다 성도님 시험들지 않게 좋은것만 보고 그냥 나두라고 하신것같다..습관이나 버릇이나 모양이나 주님이 보고계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