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아여인 세상여인 하나님내주인이죠
2012.09.06 23:19:47 조회2031
나무사러 먼 길떠났다
기도데로 감사함으로 잘사왔다
교회차 밖으로 사람들에 옷차림 맛있는것 많았다 구두와 목걸이 옷 저런들 누가알 아주랴
갈비 먹어도 순간 맛있지 영원한것아니다 피자도 먹를때 뜻뜨..한맛 소고기 피자맛이지 그것도
나를 채워주지 않는다 ,,,//커피 향도 먹을때 뿐 그것도 오래가지않는다
허전한 마음 채워지지 않으니 이런들 채워질까
무엇이 내 마음에 들어와야 살까 ...성도님 왜그럴까 ,,물으니 저기뻥튀기 먹으면 안심심 하다고
혀가 다말라 찢어지죠 뻥인데 어떻게 채워요 하니 그렇치 .....웃는다 또..피자도 그뿐 치킨도 그때뿐
무겁게 뭘 목에 달고 귀에 달고 인생아 누굴위해 사니 .예수님않믿으면 인생에 발발이 처럼 술로 만족이 올까 담배가 만족이 올까,,,저녁예배 방언 성령님 탄식으로 ,나를 비우고 채우고 .방언에 찬양 오 내주님 내가 주님를 아나이다,,,,기도중요하죠 무당한테 가면 돈들고 자신이야기 하죠,,,,,
절에가면 목탁소리 마빡,땅에 수구리,,절하고 두손 붙이고 자신에 모든것들 이야기 하죠
교회 목사님 하얀까운 예배 찬송 기도말씀 머리에 손올리고기도
왜몰라 눈이있고 귀가있고 생각이 있는데,, 기도할 줄모른다니 못된 마귀들 예수이름으로떠나가라고 부르짖고 싶다 따라서 하면될텐데 무엇땀시 왜그러는지 ,,교회는 하나님에 신모시고 이세상 에서 제일 높고 잡기신 후닥 거리들 예수이름으로..도와주세요 저를 치료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내가믿사오니 저에 미움 혈기 때린사람 보기싫은사람 용서해 주세요 교회는 하나님께 내사정를 말하는 것입니다
마음 열고 하나님께 말합시다 졸졸 따라입다물고 구경하지 말고 성도님 하나님께 말문 열어요 짜장면 치킨 피자 갈비 이런것만 돈 돈 옷 옷눈에 보이는것은 만족함이 없어요
기도에 영역 넓혀요 예수님 빨리 깨닫지 못하고 허전에 허전에 한것 용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