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야여인 누가 알까
2012.09.03 22:23:05 조회2125
오늘에 전도
밴츠 의자에 한사람 ...안녕하세요
까페 커피 드실래요
까페이동 앉아 대화 나는 여기 작은교회 때 신랑이 데려다 주었다
우울중으로 집지키는 땡칠이가아니다고 가정 주부에 십년동안살다가 ...지겹다../
이제돈벌고 음악소리와 완성반 재단반 재미있다고 그랬다
다시는 가정에 돌아오지않를 생각 ....남자는 만족함이없다
그 분은나도우울중이라고했다...
내 남편은 노래방 술 좋아해서 나와 않맞아 분이기 깨는 남자 밥맛없다고 했다
그분은 잘맞는데 우울증이없어진다고,,,,/
저는 조용하고 교회에는.. 생활이 어려워도,,,열심히 살아가는 집사님이 좋아서 그냥이렇게 살아가는,,군아;하면서 치료받고 살고 있다고,,,,그분은 노래부르고 술먹고 우울증날 필요가없는데..
전도사님 옆에않으니 눈 꼴이 니까지께 하는 꼬리였다...
어쩌면 그렇게 눈 빛이 ..전ㄷ도사님가고 말문이 막혔다
핸드폰 번호도 모르고 일어났다,,,일 츻에서 토론열었다..나에 멍한 말문 어찌된일 인가
윤미옥 집사님 말 기도가 부족하면 그럴 때가 있다고 무엇인가 얼버무리는 느낌과 끌려가는 영적인 진다 라고..../아우성 치는기도 지고는 못 살아 예수이름으로 ,,, 장면이 떠오른다 그분이 두번 반복해서 ,,
노래방 술 어울리면 우울증않생긴다 ,,,,그부분에서 이해가 않되었는데,,,,그분이 나를 상담해주는군아
얼른 그래도 되겠지만 그런것나는 싫어 한다고 해서 끊겼다,,, 깨달음은....그분 남편은 무기력 과우울증과 혼자 노는것를 좋아하고 그런걸 싫어하는 남자였다 그래서 자기 원하는 생각를 나에게 그분은이야기 했던것이다 나에우울증은 남편이 이렇게 해주었으면 하는 ..눈 꼴이에 지까지께 악귀신이 들어 있었다
나도 모르는 우울증이야기 노래방술 지어나오는 말이 앞뒤가 않맞지만 그분 스스로 자신내면과 외적인것를 드러낸것갔다.....나에 버벅거리고 졌다는 말에 웃음이터진다삼교구 구역장님 대단해요...
죄송합니다 예수님 ,,우울증 화려한 여자보면 무슨 말를 해야될지 나는 이프로 부족해요..
정면 치기 하니까 싫은가봐요 나는 관리 니까 정직이 우선이에요,,,,전도 맨팔보다 복음에 입술열자.으샤 으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