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으로 심든지 그데로...////
2012.08.21 21:10:48 조회1782
금식기도원
봄부터 몰아치기 설립 너무힘들고 지쳐 쉴수없는 압박감에 마무리되고
성전일 겸하여 피로와 정신안정이 필요했다
휴가보내고나서 도 무엇인가 허전함이 맴돈다
말씀도 일도 기도도 어디서해야될지 알수가 없었다
매일 시간은가고 ㅃㅃ빨리 회복이 안된다
일하기 싫으면 굶어야지,,,금식 기도하며 반성해 보고 신앙에 늙은 것은 버리자
먼길 목사님 허락 받고 떠났다,,,
장청소 하고 훈련이 시작되었다..산꼭데기왕복 주여 내주여 날붙드소서
시름소리다리가 떨린다...군인 신학생에 훈련이 느껴진다..
담배냄새 쓸데없는소리 얼마나 힘들었를까...
에이 코스 비코스,,,날붙드소서,,자동으로나온다
반도중앙교회 관리집사 체면생각해 뒤다리가 땡긴듯....앞으로 굴러가듯..제자리 올때까지
예수님 용서해 주세요..속눈물이 흐른다
돌아와음식도 달라지고 커피도 운동도 절약과 부지런해진다내몸에 말씀먹으면 말씀이뜨고
온몸에 무엇으로 채울것인가 ..커피도아니요 적당히먹는것몸에하나님 쓰시기 합당하게채워야겠다
금식은 몸에 좋아요
가정에 평안이 왔다말씀읽고집에서나온다 가정에도 말씀이뜬다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