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찰하시는 성령님 귀기우려 듣자 김정순2012.09.25 23:44:54 조회2090 여전희 성전을 살피시는 목사님 하수구 문제로 구멍찿아 뒷 길에 같다 목사님이 나오셨다 하수구 보시며 이게 왜 있니 흙이에요 화분에서 엎어 졌어요 하니 다시물으셨다 이게 왜있지 지적하며 의문를 가지셨다 가시고난후 뚜껑 열어보니 막히지않았다 목사님 왜 표정이 흙이라는데 느낌이 이상해 하수구 열다보니 아하 흙에 잠겨서 막혀있다는 신호다 하고 토요일 식당에 화장실 물넘침이 요란했다 목사님 까지 성전에 문제를 알려주시다니 놀랍다 오늘은 분수대 하수구가 흙에 뭍혀 화장실 금지령과 함께사람 어깨 만큼 구덩이 깊이 파올렸다 군인아저씨도 주일예배 목사님 설교 듣고 놀랬다고한다 권사님이 운영하는 이야기가 훈련소안에 자기교회 권사님이 야기 우리목사님 대단하다고 명 신학생 사랑받고 교회안에서 같이 보내는 권사님이라고 하나님이 축복한곳에 보낸것 같다고 감사하며 좋아했다 지교 돌아보며 목사님께 인사하고 심부름하며 많이 달라 졌다고 전도사님이 목사님처럼 교회 갖춘것이 진짜돌아올수 없겠네요한다 본인 교회죠/// 주일날오냐고.....병장 삼..개/월이면 돌아오는데.... 지교생각하며 기도하세요 현실이 이루어져요 성전 뜰나무깎아짧게 예쁘게 하라고 했더니 잘했다 상급에 축복 머리짤으는기계사주었다 남은 시간 봉사많이 하고 기술도 배워서 오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