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품고예수님께/
2012.09.14 07:20:38 조회1753
아름다움 예수님에 감사와 잘가꾸는주인 같다
종로 교회 준비와 ㅊ ㅓ음으로 꾸미고 머리 화장 와이셔츠 정장 신발 머리에 젤 바르고 둥근 구드
나를 아름답게 나타낸다는것은 쉬운것은아니다
말도 아름답게 표현도 아름답게 하면 잘어울리고 은혜에 더욱 폼이 날것같다
측측한것보다 우중층한.. 가난한,, 어리숙한것보다 무르익은 신앙 인으로써 예수님께 감사에 표현이나를
이쁘고 감사가 될것 같다 아름다움은 잘 가꾸는것 내자신를 감사함ㅁ으로 드리는것도 좋은것같다
화장 품도있는데 구지 나를 감출 필요는 없는것같다
이모습이데로 감사함이 세상에 있지아니하고 주님에 일하는 일꾼으로써 아름다워지는것 모든것를 나에게
골고루 가꾸면 그다지 자신 혹사히 생각으로 괴롭게 할 필요는 없는것같다
집사님이 질문했다 목사님이 바지좀 바꾸라고 그러시는것 같다고...
그 옛날 나에게도 바지가..여자는 넣어야지 지나는 길 에 하신 말씀이 나를 괴롭힌적이있다
그런데 이분이 나에게 고민이 되었나보다../이전것은 지나 갔으나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제 은혜도 채워지고 일꾼이며 영육간에 부족함이 없도록 ,,가꾸길 원하시는것같다.. 혹시 남편 바지냐고 물어 보니 같이 입는다고 한다 우리는 알수없으나 영적인 영에 세계는 무한한것이있어...영으로 감지가된다
조금씩 하나님은혜에 덧 입어 육신도 가꾼다 외냐하면 반도 중앙 교회도 이름이널리 전해지고 있기
때문에 나도 활동하는 곳에는 변화가 필요하다 인사도 태도와, 말, 먹는것 몸매도 약간 균형이 되어야 겠지요
일할때 어울리때 나가서 복음전할때 강하고 자신감있게 나를 사랑하고 남도 사랑하고 ...변화에 방법도 알려주고 바쁘다 예수이름에삶 이 먼훗날 예수님 처럼 다버리고온전히 재산도 자식도남편도내려놓고
주님께 기쁘게드릴 날이 올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