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 기업 나도 갖고 베...../
2012.08.29 22:57:31 조회1787
오래된 믿음인데도 심부름 할 때보낼때 우리는 실수한다
내가보내는것처럼 명령적 당연하듯 말 할때 예수님은 온데간데없고 축복에 심부름이 아니고 순종에
인간 관계로 보낼때가있다
예수님 복음은 예수님이 들어가야 겸손과 은혜와 기쁨이있다
엄마는 말를 쉽고 가볍게 아무것도아니듯 간단히 말한다고 그랫다
도와달라고 하면서 불만 불평 많네 적네 하면안되지요 본인도 보기에 힘계운데...
말에 짐까지 주면 질리지 .....엄마는 심부름 하면서..이런분 저런 분
여러모양 자세 태도 보았지...//
좋은것은 ..//마음과자세 하나님에 능력까지 .. 전달이 되어야 신용과 서로 섬김이 있어
,,,,힘들지만 말이 너무 가벼워 쉽게 생각 했다고한다.. 심부름 시킨다고그러면 ,,,문제가크죠....
봉사 섬김 축복이요 예수님에 사랑으로전달자 ,,,/구약에 선지자 분들도 심중히 하나님 기억하며
서로믿음에 동역자인것갔다....하나님에 일꾼이 시키라고 그런 언어는 축복이될수없다..//
명령언어다 하나님 나라 기업를 이루기위해서 내것를 버린다 습관 감정 ,,기도않하고 일를 하면 실수요 개가 짖는다고 환상 보여 주쎴다 조심하라고 나에게 경고 하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