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은친구하자고 옆보고......// 김정순2011.11.09 07:53:43 조회1980 보고.올리고 다니라고.하는것은 //보충이.된다는뜻이다 삼일동안 기다리는동안 마귀가 밤마다 생각넣어주고 괴롭히고.주차장으로 끌고다닌다 머리속은 멍하니 어떻게해야될지 사단은생각를 망가뜨려 놓는다 몸을 움질일수없어 몸살기가온다 //생각 지킨다는게 어려운지 몰랐다 내가 시험보고 내가떨어져도 내것이야 하는데도 그놈은 집요하게 밤마다 한시 두시 ,,삼시 줄줄이 괴롭힌 재미 아...나에 실수 보고하고 시작하는건데 ..챙피,하고머리치료와 내자신발견하고 싶었다 새벽자전거 사고로..교회후문에서 학생이 뒤집어졌다 나와왔다리갔다리끝에 주여.하고 큰소리로외쳤다 뒤바퀴가 공중에 떠있는순간 내것이구나 주여더러운사단아 끝까지 나를쫒는군아 생각이들었다 옷이찢어지고다리가엉퀴고..손이스쳤다////반도관리라 아무말없이 미안하구나 일어나가라 하는순간 짜증내며 성나있었다내리막길엉덩이들고페달.너무굴리면안되는데 속으로말하며 시간없어간다//.. 함집사님목격자다..시험은 주님은혜로합격이지만 깨끗지않다..// 내안에 못가게 주춤거리는것를느껴다 열심히 사역해야겠다 사모님주신 재료는 많이 있다 기도중에.....///그놈이 또왔다모자넷나란히놓고 나한테 이것어때 하며씌워준다 .이마에 쇠공 주먹만한것들어있다 쓰는순간고개가 숙여진다 고개 숙이는것은싢어 .../다음것준다소주병들어있다 고개가약간 들고약간 숙이고.../이것싢어하고성질내며 앉아비몽사몽눈를떴다.../귀는듣고입은방언하며 생각은잡혀있다../ 이불씌우면아주옆으로앞으로뒤로 상상만해도 과간이아니다 사단아 어찌하여 연약한나를 괴롭히냐 잡혔다라는 말를 알아 먹를수있겠다..// 나뿐놈 예수이름이 어디갈까봐 나를 지키니 ..고맙다 피곤하도록 예수이름이 떠나질않게 생각나고 되세김되게 하소서 예수님 용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