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내려오지요
2011.08.25 22:39:00 조회1889
수요일저녁예배
목사님에 축복
이백억보다 더좋은선물받았다
말씀끝에 두손으로 안듯 품어내는듯 싸인이 떨어졎다
저게무엇를 뜻할까 으문하며 내눈 속에 심어 놓아다
새신자 기도하는데..뚤리지가 않았다 사역도 통성기도도,..앞에서 무릎 기도하는데..
목사님에 행동이 생각나 마음껏.똑같이 해보았다..그분에.눌린마음이..풀어지는것 같다
마음에 간직한 기도가 스쳐같다 ..눈물이망설이며.숨쉬는것같다
손를새워 붙잡고 기도하는데...그분만 알수있다
보내주시는 주님에 선물 ...목사님도,모르는 행동이지만 주님은 잘보고 따라하라고...내몸를도구로..눈은눈으로..귀는귀로.. 손은손으로 영적인 사랑에 법으로 보이지않는전쟁 ..사모님뵙지 못하지만 .목사님 통해 성도에 길를 지도하시는...엘리야에 옷를 말아서 외물에 치셨를까 ,,뜻이있겠죠 소인이 어찌알리요
눈속에 미움이 많습니다..훌터보고 넘겨 짚어도..성령님은속를 꾀뚤어펼치십니다
양육에 겸손함를 가져요 예수이름으로..책망은 반드시 주님이 하십니다
어유,,무서워..예수님용서해주세요.똥파리처럼 누워서 손과발이달토록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