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포도나무,와 .참포도나무..
2011.09.12 15:49:27 조회2084
일주일 보내고 매일기도하지만 주님은우리 눈를 통해서 읽고겨ㅣ신다
갈수록 믿음은 장성 하지만 성경에 일치라는것은 어렵다
제자중 누구을 닮고싶으냐고 물으면 솔직히 도마라고 답하고 싶다
나는 지금까지 목사님 사
모님이 예수님만난 사람이라고 생각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바라보고..찿아보고 몰래보고 말할때 답하실때 움직이실때 심부름 시킬때
바로옆에서일년동안 식사 준비하면서 보았다 그분이 어떤 분인지 어떤 삶인지,,,
삼년이 지나 오늘 회개 시키셔일주일 내 눈으로 무엇를 보았냐고 성도에 행동과 사모님이 몸소보여준
버릴 것에 생각나게 하셨다
머리핀,요란한 앞에 파인옷..가방 옛날에사치와허용에 꾸미던 것들 내 눈으로 보기에는
어떠하냐 나 스스로 주님앞에 이실 직고 할수밝에 없었다 보고 속으로 하던,,,소리.주님은 알고계셨다
버릴게많다 사모님에 심부름 ..아무리 좋은것 주셔도버릴것 구분하시던분.. 맛있는것 드려도
그마음과가정에 사정과 완악함까지..합당한 축복하시는 분..과감하고 냉정하고 깨끗함을 원하시는 예수님에 축복 길..사모님은 알고 계셨다...
레위기 제사를 생각 하면,,쓸개가..속내장이 ..온전할지...예수님이내 마음를 얼른열어 보시고..깨닫게
해주시길 기도가된다,,나로 더불어주님이 임재하셔서..이사람은 예수님 만난사람이라고..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할텐데...육이 너무뻐셔 기름칠 해야될지..노 가아닌 예가될때까지 예수이름으로....
박박.닦아야 겠다...예수님은 참 포도나무 ..나는들 포도나무...어휴////째그만한 신맛 씨만 크고
먹를게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