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바나나..벼개 축복
2011.10.20 19:39:08 조회1947
분위기가 성숙되었다
하나님가정 그어떠한것도 들어와 자리잡를수없다
예수이름으로 노예되고싶은지키는일꾼 빈틈없이 한사람 한사람 떨어 먼지없애야지
마음자리잡은녀석 생각 자리잡고 얼빠진 세상 풍속 다찿아내고 오로지 예수님에 기다림에 축복 느끼고 감사해야지....나뿐 스파이 나와라 맛좀 보여 줄테니까...예수이름으로 명예걸고 나는 믿음으로 너를 정죄한다 지명한다,,,사특한 읍내에 이주일 기도않고 다녔더니 한사람 한사람 사상에 문제 발동했다선교원심부름 물건사러왕래하는동안 아이들집사님 언행과세상노래 춤 끼리끼리 합작하고 나를 교회로만보낸다
학교에서 친구들이 살이빠져있다고 했다..하루만에 ..하지만 귀신은 나같다
집에서 한시간 머리 식히고 성전에 올수있다..주님은 나에 괴로움알고 계셨다
집청소하며 하나님께 예수이름으로 용서하는소리가집안가득해 핸드폰 돌려 주기로 했다
내집 왜 더럽혔를까 왜치우기 싫어했을까...줄줄이 회개가나온다
..솔님에게 바나나 벼개주고귀엽고 부드럽다 했다..무슨말인지 알아먹는다 속뒤집고 사는 엄마 웃어 주니 기쁘다집사님은인형에게 모자 씌워주고 귀엽다고한다...다시 사랑과 부드러움이 찿아온다 예수님 감사해요 내가 아우성 친것 용서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