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떨린데요 것이기가..////
2011.09.18 22:29:31 조회1800
요즘 목사님에 설교 말씀가운데 잘쓰는용어,,,,,
믿음이 장성하고 모든것를 잘섭취 할수있는데....말안듣는것
알면서 모른 척하는행동 정말 싸가지가없죠,,,
싸가지...명절날 ....주일 모르는 게 아니고 알면서...
싸가지 정말 멋있다 ..내가쓰는 말이다 ..아닌척 하는 마귀행동 할때 싸가지없다고,,,,
나는 욕.대신 사역이다.....예수이름으로....//////
우리집사님 남편한테..너무한다 했다
통역하시는 목사님 ...에 ..싸가지소리에 골이 쪼개진다
싸가지 말만나와도 예..저에요...심장과 머리가열린다
쓸데없는소리하고있으면,,싸가지없다고 하시던데 ...하면 쏙들어간다
바람에 나는 겨같은 소리...담임 목사님에 똑같은 말를 생각나게 하시고 되새기며 속을 판다
우리도 목사님에 음성이 늘 생각나 내.자신를빛추어 싸가지없는것...//
또듣고 하루하루 빛추어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데로 웃고 돌이키고 속에잠제어있는
세상것 예수이름으로 없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