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축복 김정순2011.10.21 23:07:10 조회1929 ... 신학생님 잘설명하신다 신학생님이 나를 보면 "다리가 편찮으세요? " 하지만 보는것은 잘보는데..... "기도가부족해요했더니 다리가 아파요. " 왜 그러세요!? 했다. 보면 바로 예수이름으로 떠나가라고 속으로 사역해야하는데 묻기만하고 가는 모습이 나를 약올렸다. 옆에있는 전도사님 어떻게 기도가 부족한지 아세요!? 예... 사역을 하면 상대방이 치료 받을 수 있잖아요. 신학생님은 믿음과 말씀으로 나를 가르쳐 주었다. 믿음데로 될지어다. 왜안믿으세요!?? 하고 권면했다. 저는 다른 사람이 기도해 줄때 바로 치료 받습니다. 예수이름으로 기도 하면 제몸에 손을 대면 치료가 느껴저요. 제 자신은 손 올려도 치료받지 않지만 그런건 세삼 감사할때가 많아요. 주일을 범하면 돌로쳐 죽인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솔님한테 사용했지요. 전도사님은 그럴수가 간음하는 여인도 용서를 해주는데 의문을 가졌다. 이틀동안 기도 가운데 회계하는 마음으로 물었다. 구약에서는 돌로친다 신약에서는 용서다. 곰곰이 생각하면 전도사님의 상담이 말씀에 대답이었다. 기도하면은 가르쳐주시는데 지금도 주일을 지키지 않으면 일주일 축복이 없이 어더맞는다 친구에게 생활속에서 무엇인가가 답답함을 느낄수 있다. 주일예배는 성령님께서 임하셔서 성도 한사람 한사람 치료하시고 축복하신다. 그래서 의문이 풀렸다. 기도를 하고 항상 상담의 자세 말씀의 깊이 성도의 생각 하나님의 뜻 그순간 정확히 가르쳐줄때 주일의 중요성 예수님의 외치신 회계 축복이 깨닫게 했다. 십자가대속하심까지설명이 나와야 될것같다 주일율법이루시려고오셨다 신학생님 어디ㄹ가도 말씀에 믿음 확신이옵니다 감사해요 오신지얼마안돼는데 신학교공부가 가득살아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