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하는 ..겸손 나타나는겸손
2011.09.27 21:39:04 조회1995
을지로 성전 물건 사러같다
집사님 과 같이 대화하며 걸었다
이집사님 공장에 심방하고.. 오래된 부속 품이라 구입하기 어려웠다
커피 먹어도 되요..하고물었다
여러명이있고왜 수줍어 하냐고 물었다 ,,
나는 예수님 믿어요..
다예수님 믿죠그랬다 //예수님욕먹잖아요 //하니까 조용했다
어딜가면 //예수님 믿는 사람으로 언행과태도를 바로순간 바꾼다
너무기쁘고 답변에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찬송이 나왔다
이집사님은 오늘 권사와싸웠다든데....
같은날 부부가다를까....
다툰다음 꼬마을 보며 목사님에 달토록 ...;//설교시간오분짜리 귀한 내 금쪽같은시간
권사파 장로파 싸우는이야기 ...이집사님에 머리에 생각나게 하쎴다
바로죄송하다고 했다는데... 기도로올린 내축복에 용돈깨졌다
오는손님 과권사님과싸우고..///담임 목사님 양들위해또하고 또해도../귀먹어리위해 내일도주일 인데..///
역시나 ..주일예배 아시죠../집사와권사가 싸우는// 그리스도에 겸손...예수님 나는잘했어요
이집사님 은용서해주세요다..//손님과싸우고 달토록이야기해도 ...
같이간 집사님은 욕를했다,,씨...뭐래나 남신도 포장 이삿집 쎈타,,만들까 겁난다고..야골려줬다
예수님 우리 목사님천국에 나팔주세요 귀먹어리가뻥뚤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