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달되는억소리........
2011.03.29 20:33:19 조회1754
개털모자는
개털이죠 털빠져서 누리끼리 찌린내 쉬 냄새가 졎어있어요
여러사람 코구멍 괴롭히죠
더러운 털날리며 여럿 잡겠죠...개털같으니라고
빛나는 나에모자 주님주실 나에생명의 면류관..눈시울이 졎어든다
힘내라...밀어주리라...무거워도 주를위해 따라 가는.길은 쉽다
나를버리면 예...예..예...눈으로보고..예. 치워드리죠 닦아드리죠.예 죄송합니다
하루일과 십자가는 ..내몸를 일으켜 세우고 절리는 몸 예수이름으로 일어서리
돈이 없어도 ..웃음이 있고 .지식이 없어도 예수님 받은사랑 은혜갇고..싸움과 전쟁에 나를
..치료해주시고 악순이 억소리가나도 아무도 못말리는 나를 ,,비밀히 치료하시고 나만 사랑 하신것처럼
말없는 음성 내마음에 파뭍혔네 남편도,,돈도...자식도 ..내아픈마음 주님은 파고태우시네
날위해 무엇 주느냐고... 성전 사랑했니 ,,성도 사랑했니..내몸를 아끼고 어찌 십자가 길
걸을수있니.. 새벽 성도위해 ..일꾼님위해 ..나에게 아뢰니 ..하고물으시지만 나는 여전히
조그만하고 식구 생각 하는척 하면서 ..집에서는 그냥 기도않하고 머리통 뒤집어쓰고
벗기느니라 .누에 벗기듯 시간 다보내고 천국 문 고리만 잡고멈춘다
오주여..한시간 울었다 ...속이시원하고 ,,,사모님 꿈속에서 울어 퍼대라고 하셨는데 자존심버리고 영에사람 에소리 귀기우려 실행했더니 진짜 눈물이 나오고 ..이생각 저생각 짜증왕 짜증이 터져나왔다
사무실 선교원 신학교 관리 교사 전도사님 청소과 물질도우미 하나님께 상달되는 회개였다 나는 욕심 쟁이라는 것를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