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 벗기면 ....부드러운..바나나 맛 김정순2011.03.19 00:14:31 조회1765 빛나리 교회로 향해 준비 합시다 나에게는 항상 일감이 생겨요 없으면 만들면 되죠 예수이름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천사도 할일이 없겠지요.. 우거지 가마솥 펄펄..끊는곳에 넣었어요 무엇이 보이냐 우거지요 푹 푹 펄펄 삶아요 그런데 신기한 음악이들려요 나에 등뒤에서...나를 도우시는주...얘 고마워요 하는데....재촉하시며 밀어주시네..........하하하 알고있죠 밀어 줄테니 그냥맡기고해라좀....하신다 내양심에 소리인지 모르나....따따라다니는 나에모든 일을 돌보는 것같다.....하나님것 하면 사죽을 못쓰고 좋아한다...어쩔줄 몰라한다 내육신 이 따라가지 못하것를...주님은 장군를 누구에게 붙여줄까 고민하고 계신다 ..어리석은 나를 재촉하신다 요즘 극기훈련이다 날마다 ..들고 나른다 ;;;하루가 한시간같다 대기중 목소리 듣는중이다 당나기 통역소리를 들으 려고 노력 하고나를 버리려고한다 일꾼님에 혼란 스럽고 혼미 하더라도 잘들으면 분별하고 시간를 뺴기지않고 내일이 온전히 하나님꼐 감사올릴수있다.. 오늘 성전에 흠없고 깨끗한 장미를 찾아 사왔다 우리집사님도 부드럽고 촉촉하고 흠없고 귀엽고 싱싱한 바나나 사왔다 이리저리 뒤집어보니 나와 하나가됬다 항상 골라오는 과일은 썩었다...그동안 내자신이 하나님께 올바르지 못한것같다 가정에는 꼭 싱싱한것 깨끗하고 맛있는것 하나여도좋다 마음으로눈으로입맛으로 사랑에 표현이다 껍질벗기니 퍼머하는 아줌마 또하나는 백합 서로아름다운 작 품이야기 눈를열어 보게하옵소서 이번주 우거지국 맜있게 되게해주세요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