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리로 닦아요 빛어요 김정순2011.03.19 23:30:23 조회1955 빛나리 세계는 어떤걸까 동대문 시장 으로 앞치마 원단사러갔다. 삼년전 사모님 심부름 많이왔던곳이다. 색깔찿아 엄청노력했다, 성전에 있는것들을 보라고 잘보고 엉뚱한색 하지말고 꼭 찿아오라는 색 신발 이불 색깔이 나를 새롭게 가르쳐주셨다. 내생각 버리고 심중히 주님께 물어보고 망설이면서 조마 조마 하며 심부름에 상급이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도 하나님께 감사올릴수 있도록 하셨다. 꿈속에 사모님께사다드린 신발이 파스텔 색이면서 그위에 강한 하얀 빛이 얺여있어 세상에서 볼수없는 아름다운 실내화로 주님이 나의 정성을 받으신것같다. 무엇를 원하시는지 정성껏 드리면 기도에 축복으로 나는 천국 문를 열고 닫는 마음을 얻었다. 성전에 눈을열어 보고 할수있도록 열까지모두가지세요. 무엇을 심든지 주님은 부유로 천국 문를 열어주십니다. 줄을 잘서야지요 나는 말씀과천국과 회게 기도 감사에 비밀 까지 알아야 겠어요. 땅에서 드리고 올리고 내려오는순간에 오묘한 사랑을 주님께 늘열심히해도 죄송하고 잘처리하지 못한게 회개 가됩니다. 가지않아도 기쁘고 보지않아도 다가진것 같은 이.....비밀 이것도하고싶고 저것도하고싶고 몽땅 나한테 잘하라고 맡긴것 같다. 우하하하우하하 주님이 보고계시니까 까불지 말아야지 성전 모든것은 주님것 나의 사랑 나의 자랑 나의 예수님 영원토록 주님만를 사랑 합니다. 내속에 있는 영를 주님 부유케 하옵소서... 나를 양육하신 선생님...영원토록 지혜에 상급과 나의 육신이 그분의 심부름 꾼이 되어 일하게 하옵소서 우리 반도에 일꾼님 사모님 가르쳐주신것 예수이름,예수님의 보혈의 피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