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주님의 것 김정순2011.03.07 21:57:27 조회1747 세월이 약이지요 게임이 끝났는데도 수수께끼는 여전히 힘들게한다 하나님 성전에 거하는 아름다움은 나를 주님 앞에 물어볼때 내 기도에 말이 답으로 반드시 온다 찬양이나 몸이 가볍거나 내 행동이 생각난다 기도없이는 늘 밖을 바라보고 생각에 잠겨 세상물건보고 부족함 허무함이 졎어진다 이주일 동안 아침 저녁 통근 하면서 나를 주여 주여 순간 하지만 또 겉으로는 이것 저것 스쳐간다 주님은 알고 계신다 기도하고 일하면 몸이 둔해도 마무리가 잘된다 그냥 일하면 일은 하는데도 생각없이 불량과 수고한 보람이 없다는 것를 알았다 일를 추진하는 사람에 지혜와 힘과 계산이 일에 얼마나 효과볼수있고 피곤치 않다는 것를 알았다 얼른 성전에 돌아오고싶다 이곳저곳 예배소리 반도에 찬양 소리가 교육관 앞 길에 흘러넘친다 방학동에서 똑같이 기도하고 찬양하고 옆 건물 귀신과 대화 하고 예수이름으로 뒤집고 뽑아내고 더러운것 쓰레기통에 예수이름으로.. 잘 못 만들어 진 작품은 잘라내고 그래도 맘에 안들면 버려야지 예수이름으로 ...했더니 그 곳 봉사하시는 분이 열심히 사역해요;;;아니면기도해요;; 예배드려요 한다 반도에 습관이 집사님에 웃음거리가 되고''기억에 남길 사용하시길 예수이름으로 저녁기도로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