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싶은 습성 김정순2011.03.01 19:40:00 조회1779 하루를 주님 은혜로 돌아본다. 주안에서 얼마나 실수했나 주님께 물어본다. 버리지 못한 말한마디가 내인격를 예수님에 말씀과 사랑이 얼마나 나타나는지... 진실로 진실로가 내마음에 울린다. 예수님에 표정이 예수님에 건내주는 사랑이 바라보는 주님에 인자하심이 나를 깨우치신다. 성전에가서 "예수님 또용서해 주세요." 라고 ... 이밤을 주님깨 무엇이라고 말할까 더욱설래는 저녁밥상 고기냄새는 맛있다 우리팀장님 가정에 무순 반 찬일까!? 마음이 찡하다. 먹고싶은 돼지의 습성을 버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