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나 밥 값 했어요 김정순2011.03.08 23:18:54 조회1950 양재 화혜단지에서 물속에 있는 꽃은활짝 피어있고 진열된것은 바라만보고 있었다 내모습이 새벽에 기도하고 하루보내는것과 그냥보내는것은이렇게 멍하지않을까 웃음이 나왔다우리반도중앙교회는 큰곳에서 찿는다 가장 예쁘고 아름다운것만찿아온다 오후쯤 난아저씨가강단나무를 봉사하셨다 난이랑 가장크고 성전 자리에 있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나뽑혀왔다고 나에게 자랑 하는것같다 나도 주님앞에 재롱과자랑과 고자질하는 선수가 되고 싶은데... 예수님은 하나님상에 올리는 그마음에 생각과 바램을 아시겠지 부인에 고칠수없는 희기병를 난아져씨 힘내요 하나님 를 사랑하는 방법은 달라도 예수님에 용서가ㅜ 필요해요 주님에 방법이 난아져씨와 같이할거에요 기도에 영이 얼마나 중요한지 오늘느겼다 현장 일하는곳에 주위만 기도가되었다 그런데 주위 사람이 친근감있게 대화가된다 아줌마 한분이 3층까지 올라가보고싶다고 따라왔다 오늘 밥값했다 영은기도하는 성도에 간절함을 운행 하는것같다 우리 반도는 성전에서 희은이네 지나서꼬마분식 까지 희미하게들리지 않는 찬양에 소리가 애절하게 울려퍼진다 기도에 영역를 더 넓혀 달라고 하나님께 예수에 이름으로 이루어 달라고 ..사정해야지 나만 아는 비밀로 예수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