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추르는 소리! 김정순2011.03.02 23:04:02 조회1571 주님 성전에 갈까 하면서 밤잠를 이루지 못했다. 이 피곤함 직장생활 하는것이 우리성도님 피곤함과 이기지 못하고 망설이는 것를 알게되었다. 성전에 가면 몸이 가벼울텐데 내일일를 구해야 될텐데 스치는 생각이 많았다. 수요일 저녁 집회에 역시나 목사님 뼈 추루는 소리가 나를 웃음으로... "예수님 용서해 주세요."가 스스로 자복하게 된다. 내마음속 뼈가 흔들리는 것를 모르나 보다. 하하하킥킥킥구하면 주신 다는 것를 알면서... 영에 생몀를 소중이 하지않고 일하는집사님들과 교통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못하고 피곤타령하다. 하루보냈다... 찬송과 간증,지혜로 하나님께 올리지 못하고 맡은 임무만 끝냈다. 우리 반도 집사님 보고싶다.성전에 쓰래기는 어떻게 정리가 되고 있는지 ....만나보고 싶고, 대화하고 싶고, 주고싶고 이틀이면 성전에 돌아갈수 있다. 너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