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따라갈래요. 김정순2011.03.10 19:49:12 조회1907 방학은 끝나고 시작이다 목사님 안수식 목사님에 앞자락 입혀주실때 목사님은 그순간 어떤 마음일까 알고 싶었다 아버지에 마음 이겨야된다 라고 느껴져 한 없이 눈물이나왔다 마자 자식이 자랐기 때문인거야 새 옷을입고 아버지에 입혀준 옷 깊은 마음에 사랑에 순 간이겨야 된다는 말이 더욱 엄청난 마음으로 읽어져 아 목사님에 사랑은 말이 없는 거구나 예수님에 자리라는 것를 알고 계시나보 미리기도로 자녀에 대한답를 하나님께 올리셔서 말없이 미소만 남긴다 우리 목사님 사랑은 예수님께 있다 기도하지 않으면 감을 잡을수가 없다 왜냐하면 당파 싸움이 벌어진다 영에 힘 하나님에 보호하심이 강하게 빛으로 사역이된다 겉에 사랑과 순종 보다 목사님에 계획하심과 준비하심를 빨리 알아서 마음에준비 인도하심에 반열에 드러 가도록 힘써 내 자리 정검해야 겠다 마귀가 따라오지 않도록 내 이웃이 나 때문에 피해보지 않게 철저히 지져분한것 더러운것 없애버려야지 누가 보아도 내 자신를 철저히 점검해서 아버지에 마음을 받아야겠다 내 주위에 같이 협력하는 모든 분들과 같이 나란히 하나님께 칭찬 받아야지 구년동안 손이 되고 발이 되고 생각이 되고 하나님에 계획하심에 감사로 살아온 시간들 하나님께 감사하며 새로운 사람주시면 또 영에 생각으로 하나가 되고싶다 목사님 사모님 좋아하는 것 목사님은 성경에 비슷한색 모양 사모님은 천국에 있는색 부드럽고 따사롭고 겸호하고 사역도 조용히 신 것 싫어하고 짠거 매운것 질긴 것 뻑시는 것 화려한 것 복잡한 것'''너무너무 닮을께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