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운여인 김정순2011.08.03 19:25:04 조회2140 한달전 나는 아리따운여인에 아멘한적이있다 왜냐하면 나만보면 투정하고 미워죽는아니 보기만해도 짜증 이 떠오르는 임자 집사님 하나님께 더많이 드리면 야골라한다 ... 내자신이 부족하나 하다가 아브람에 믿음에 부인이 생각나 ..당신은 아브람에 믿음이요 나를 파는자라 그러므로 ..나는아리따운여인이요..기도와 봉사 감사 내것를 욕심내니 ..나는아리따운여인이 요 그랬다..일주일 이주일 삼주일 나를 극지않는다 하나님에 은혜로 나는 축복받았다 임자 집사님 나만 보면 웃고 이쁘다고 얼쩔줄 몰라한다보기만해도 웃긴다고 한다 사단이두사람사이에 끼어들지않는다 나는 아리따운여인이다 ..정말 신기하다영적 하나님에 사랑이 예수님에 보호하심으로 얼마나 아름다우면 사단이물러갈까예수님 에 용서하심으로 임자 집사님은 말안드는 자식도 자식이라고 기도할때 말하는 응답받았다고한다 ..새벽예배때 말안드드는자식이라고 해도 자식이라고 .하하하 우리 밤에대화를 통역까지....집에서한말를...얼마나 말안들으면 삼일째..휴가 끝나도록듣게 하신다 뿌리뽑를 생각이신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