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변화..속에....
2011.07.04 09:30:26 조회1870
요즘은 그래도 가정에 협력이이루어진다
성령님이 체험되면 무엇이든지 도전하고 싶어한다
예수이름이 어디까지이루어 지는지 ,,우리는기드온과같이 주님께
말로 묵상에 ,심비한 것들를 주님과..나누게된다
봉사도 돈이 문제가아니다 ...말한마디 주고받는 대화속에 상대방통..해성령님께서
기쁨과은혜가일동시에같이 느끼게 하신다...
그기쁨 한량없으리.....이런가운데 나는 주님 보시기에 흡족할수있는동역자로 나누고싶다
대화 할때 짐과 먼지와 짜증과 혈기와비판과 시끄러운것 사치와허사,,,,이런것들은 근처도 가고싶지않다
내것도 못마땅히 씸어 삼킬까두렵다
솔이는 고백한다 엄마 내가 그친구처럼 말도하고 목소리도 행동도한다고 엄마가 누구만나고왔니
솔이얼굴이아니다....하면 전에는 날리 번개였다...병이치료됐다
솔이는 아빠를않는다 뒤에서 그런데 오빠도 그런다고한다..예수이름으로 ..쪽두리쓰고 한복입은
음녀야 예수이름으로 하는순간 범인은 아빠였다 보이지않는 영이지만 예수이름과..가정에 믿음은 실천으로 하나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를 알고 살아...늘....마음가운데 섬겨야겠다
말씀도담고 찬양도담고 성도님에 가정에 삶도담고 어제밤은 슬프다 ,,집이 엉망인 성도님 어린아이들도
기쁘고.성전에 놀던예쁜아이들 일꾼님 가정에지혜주세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