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것쏙빼기 예수이름으로 김정순2011.07.28 22:18:25 조회2025 얼마안된 성도님 집사님 간청으로 보잘것 없는 나를 자꾸귀찮게 하여 봉사를 도와달라고 했다 오아시스 짜기 물짜기꼭 쏙빼기 대회 예수이름으로 두분이서 진땀를 뺀다 주여 주여..예수이름으로..꼭짜기 주님에 도움은 바라며 ..맛좀 보여줘야지...오른손 왼손 가득돌리어 짜기..쭉쭉쏟아진다 성도님이 재빨리 잡고 따라서한다..그위에 ㅎ은혜가 젖어든다 집사님은 안되고....사역과함께 사모님이 가르쳐 주었던 방법으로 되옵시고 저는 주여밖에.. 무엇인가그분은 4차원에 세계에 느꼇을것이다 작은 죄밖으로는 설명이안된다.. 믿는자에게 주시는 하나님 ..열달란트 이윤 남아 좋아 죽겠다...히히히. 성도님 손에모양이 밀가루 반죽에 은혜가떠올랐다 역시 주님은..주셨다.온전치못해도 그분은 오늘 반죽하는 직장구했다고한다 사소한 것이라도 거리낌없이 기도로 아뢰야 순서데로 떠오른다 심방가는 축복받고 싶다 올한해 말씀이동업자까지 축복이다 시간이 짧다 오개월 남았다 돈이아니거들랑 나좀 축보해달라고쓸데 없는것 보다 결실에 열매사모님과 목사님에 받은 깨끗이 제자리 버릴것 접는것 다이루고싶다예수이름으로..동서남북 주신 말씀 실컷 써보고 맛보고 체험하고 느끼고싶다 때로는양육하다보면 하나님에힘과 능력도맛좀보여줘야 인정하고말 잘듣는다 언제까지 대화만 하고있를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