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변화될까요 싫으면.... 김정순2011.07.11 13:09:23 조회1850 방법을 찿고있다 은혜와결실과 이득과 깨달음 그리고내짝꿍 변화까지 엉성하며 확실히 담지 못하는 것를 알아보는과정에서..담임 목사님은 설교말씀이 변함이없다 이말씀 중심으로 성령님께서는 동서남북으로 삶를 펼쳐깨닫게 하신다 초신자도아니고 목회 일대.일.대.화와...와보라..먼저 표적과기적에 짜릿한 만남으로,, 전도가 펼쳐진다 .미혹에영이 만나게 되면 당황해 한다 구원에 확신과공부하며 여러명과 일대일로 기도하며 만나핵심과뜻잘그워 놓고 짝궁 주시면 잘가르치시고 나중에 성령님께서 생각나게 하신다고 했다 내짝궁은.늙어서 읽지도않고 보지도않고 알아한다 교구실에서 구역장님 가르쳐야 그사람도 가르치는 방법배워 부드럽고쉽게 설명하죠 사정하고 강제로 밑줄그으라고했다 몇칠 후 하루금식하고 나도하기싫은데 다른사람은 얼마나.... 예배에 자세와 목사님 하시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여러가지로 주님께서 깨닫게 회개 시키셨다 뼈대는 이미 벌써 목사님이 십년전예비지식이만들어져있다 나는 십년전 새신자등록신자주일성수 다공부해두어 머리속에 언제 든지 누구한테도 목사님 설교말씀에 해답해 줄수있다 뼈대가없으면 들어도 밖히질않는다 집회때 머리를 왜 누르냐고 ,,앉아서기도하는데 허리아픈데.. 다른사람안하고 왜나만 하냐고한다 ...누운사람이 다른사람이보여요 하니까웃는다 처음으로 편하게 누워있었다고한다..영에대한 새신자가펼쳐져야 앞으로 목사님 설교 말씀듣고 깨닫고이해 할수있고 받아드릴것같다..눈으로 보고 확인하고 마음에 담아야다른사람에게정확하게 대답할수있다 알면서도 스스로 혼미 할때가있다 내자신이 영에 기초를 계속 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