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저희집 .,.아시죠.../ 김정순2011.07.14 10:41:23 조회1871 어제 심방 가면서 ..회개와 부끄러운 생활에 지혜.... 아빠심방 우리가정에 심방과 같았다 어지럽고정신없는 생활 아이들 마음데로 놓고 교회로 오는 나에마음이 점검이 되었다 부끄럽고 챙피했다 이시간 우리집에 오시면 어떻게할까... 집회때 예배때 얼마나 충실하게 참석하고 하나님께기도와 찬양 올렸는지.. 집에 남편에게 아이 맡기고 성전에서 놀다가면 ..무슨 이득이있으리요 성과없는 시간낭비요 주부로써 자신에 자유만 생각할 뿐이다..예수님이 사랑주셨고 용서를 주시고 관용과 인내주셨는데.. 과연나는 가정에 무슨변화로 개혁에 혁명일으켜는지 주님앞에 부끄럽다,, 바른말 고운말 성스러운말 일찌라도 엉망이요 가정에 불만이 있는것은 사단에 근심거리다 하나 하나 제자리 누구것인가 무슨일인가 나에게 하는것인가 하나님께 불만이 있는지 살펴보아야겠다 35.세면 제자리로가는게 가정에 축복이다예수이름으로 가정지키고 내 자신도 화려함 갖고싶은것 먹고싶은것 즐기고싶은것..이런것들은 자라나는 자식에 변화를 예수님에사복음서처럼 닮고 표현 할것인가 내 숙제다..그집아이는 마음이 정함이없었다.. 아이보면서동생잘보고있어 ..애쓰는군아 하는 순간..지난나에 신앙생활 모습이떠올라 눈물이 올라왔다 우리아이 한테도 미안한 마음이 ..그아이마음과 하나가됬다...그아이는 엄마가 교회에서 어떻게 예수님믿는지 목사님 말씀에 얼마나 따르는지 아이들은알고있다 ..회개 유아부터 회개를 하고있어 가르침에 기도가있다 나부터 심방 오시옵소서 해야겠다 준비 ..성령님오시옵소서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