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는 해결되고....
한사람 또한사람 숨겨진기침이 나온다
우리속에 깨끗하길 원하신다
인내 기다림 나는 아무것도 할수없고 짜증과 분함를 숨긴체 음흉한마음으로..대접받고
육신으로 사랑 하는척한 나를 볼수있었다..
주님때문에 산다고 ..노래하며 영이 자는사람과 대화가 될까 ...야골렸는데...
이제 다시 주님앞에 고하는 이순간 더욱 지난날 외치는 소리는 주님이 함께하신걸
알것같다,,,,,우리 다시 시작해야할시간 다른사람에 진단이 표현된다
왜냐하면.....고통에 진행은 주님이름에 달려있다
산자와 죽은자 심판 하시는 성령님 .이 새벽 외치는소리 성령님에 운행 하심이느낄때...
내가 잠으로 하루를 주님께 구하는지
속사람이 육를일으켜..깨울지
육이 속사람 깨울지......
생각일까....나를주관 하시는 하나님 ,...내 믿음이 어디있느냐....잠이냐....
하시는것같다....우리집 잠만 이기면 좋은데 나만빼고 잠를 모시는생각 예수이름이 저절로....
요괴구신예수이름으로.... 머털도사만화..집사님이 빠진다남자 집사님신랑이...
머리털 다뽐아 요괴를 돌로 만든다....나는 예수이름으로죄에 사하심보혈로..예수이름에 무릎을 꿇게하신
속제에보혈로,,,기도해야지....눈이흐려서 글씨쓸수가없다 ..타자연습으로 열심이 읽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