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에날 양 한마리 십일조
주신날 예수님 이름에 자존심에 기도 받으셨네
내기도가 헛되질 않는것 믿는다 예수이름으로,,,,,학교음악 선생님 중학교,,,
어깨에 손을 붙이고 기도했다,,,,쑥스러워 했지만,,예수님은 나를망신주지 않는다는걸 안다
우리집 자식들,,,주님께 올린 예물 받으시고 역사가 이루어진다
솔님,,삼부예배 땅에서이루어진일 믿질않는데,,하늘일 믿겠느냐 성경구절이 떠올랐다고,,
예수님 멋지다고 엄마랑 집,에이,전쟁이 두달되는데,,고회가 문제있다고,,,,이제는 예수님 파도 생겼다
성령파 바리세인 유대인 사두개인 다섯파 ㅇㅓ째든 통일은 오겠지
지금 성경 한구절로 일주일 되새김으로 이모양 저모양 혼자 예수님 께 묻는것처럼 내손잡고
기도한다,,주기도문 으로 낱낱이 풀 생각이나보다 그래도 내새끼는 이뻐,,,,,,,자식이 부모가르치니 조용히 바라보고 기뻐하면 나도기쁘고,,,잘난척해도 커보이니까 이쁘고 무시해도 ,,분별하려고 애쓰는모습에 더욱 제법 늠늠해보인다 더욱 깨달음과말씀충만 주소서 기도가 된다,,,,,,,왕목사님도 우릴 제법 잘찿는군 칭찬 하실것같다,,
기억상실 과거 상처로 방황 했던 나날 이야기 혼자 떠든다,, 예수이름으로 떠나가라고 외치고있다 양 한마리 괴로움 상스러운욕를 내마음이 ,,,,,,,,,,,예배드리고가라고 솔에믿음이이쁘다,,,교회 양한마리 기다리는데,,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