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을깨우신다
출동,,,,, 어제예언중 진실이 나왔다
두가지 찬양부를때 뿌듯함이 없는이유 ,,예수이름이 없어서 ,,내생각 내 습관으로는
이번에 자유함에 찬양이 기쁨으로 젖어 깜박 했다
내일 일 가르쳐 주지않아서 예언이 즐거운 비밀이 되었다
어떻게 할까 궁금했다
너는 기도가있잖니,,,,,,아하 ,,,,내일은 기도다 주여,,,,,,,,,
3시반 4시반 5시반 6시반 나는즐거운기도 아무일도 없다,,,,
삼백 용사 뽑는날같다 졸고있는사람 누워있는사람 돌아보는사람 가는사람 앞에뛰고 춤추는사람
자기만에 비법이 총동원 되는시간 고요한 마음에 기다림,,,,
목사님도 기다리는것같다 성령님에 음성를 ,,,
나는 웃음이 나왔다 예언데로 안가르쳐 준다는것,,은
ㅊㅓㅇ년 예배 기쁨과 뜰썩거리는 마음 두마음 ...하나님께 올립시다
이세상에 가장 아름다운것은 뒤에서 사역기도 하는 사람,,,,,
힘들고 지친다 아무나 하는것이 아닌것같다
인도자에 따르는 습관적 순종이 ,인도자에 떠맏기는 책임 보다나 스스로 마음 열고 하나님께 아뢰는 몸과 마음 뜻이 이루어지는것,,,, 하나님에 사랑과마음에 치료가 중요한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