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감기 윗작업이다
찬양도 기도도 쉬는 아픔 돈으로도 해결이 안돼 먹는것도.....슬픔이오고
뒤 돌아보니 갈 수없는 흐름이고 ..이제 남은인생 생각하니 정리가된다
자식 결혼도 남겨주어야 할 사랑도 맛있는것도 주고싶고 ,,고통으로 잠 못이루는 감기,,,,
부모가이거구나 싶다,,,
돈없이 연예하고 오늘날 까지 미루어지는,,가난은벗어날길이없다
마음도생각도 가정에 화목도,, 날 반기던 성도님도..조심하라고,, 스스로 내려가진다
하루가일년같고 ..병든사람들은 얼마나 괴로울까,,,,
ㅇ온가족도,,욥 친구들 심방온것같다,,어찌해야 벗어날까,, 약도 속이않받고 엉덩이 주사도너무아파
물리치료로 땡기는아픔 아아 찬송가사가 될라고 그런다.,,,흐흐흐내 사랑 내자랑 내기쁨어딜같을까
출장도 멀리가면 오기 힘드는데,,,,,다시 기다리는나 어쩌란 말인가 ,,집에서도 밖에서도 낼수없는나...
왕목사님께 내사정를 아뢰야지 혼자서는이겨내기 힘드니까 안수받고잠깐 혼나면 되지...
왜 그럴때가 무섭다 ,,,너알쟎니하는것 같아서,,이실짖고자복 머리땅에 대,,,,분명한데....
역시나.....약먹었어 ,,,,안떠나는데요,,,,,,머리땅에박어,,,,,,속으로...그러는게 마땅하죠,,,예수님 용서해주세요
아래부터 기침이품어 올라오면서상태 진단이나왔다,,,,육이 더주님에말씀과십자가고난으로 채우시는것같다
항상보혈과 죄에 재물이 분명해야될것같다, 예수님께 열쇠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