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도 영이다르다 혼미 ,.../
2012.01.20 23:57:45 조회2483
낮에 기도와함께준비했다
나중위해서 저녁일곱시 심방가라는 말이들렸다
집사님 위급하다고../나는 옛친구라 서슴없이 일어났다
다른 집사님은 교구가 달라서 망설인다 옛날 같이 은혜받고 구역장 즐거웠는데
,,이렇게달라지다니 마음이 조급해진다 사역과 기도와 찬양과 나중 문제 생각해 둘이
가야되는데 ,,배,,가지고인사로 같다고그래..그래도 교구때문에 목사님전화 교구장님 전화 통화가
않된다,,./집 몰라 부끄럽다 구역장님 집도 모르고 생활도 모르다니 어떻게 매일봉사하며ㄴ서
서로 다투다니,,/우리없이단둘이기도는위험한지 모른다영이다르기때문에 위험한데...//
오빠가 사역해서 지친 육신이 더욱혼란 스럽다 같이 예배드리고 사역하면서 집사님 힘를얻어
오빠앞에 손를 가르키며 예수이름으로 나가라고 기도한다
오빠는 말씀은 달달하는데 ..기도는않하고 하나님이 함께 한다고 말씀에 뿌리가 정확했다
교구장님 같이마무리찬양하며 오빠등에 손데고찬양 부르니 뜨겁게들어간다 고개숙인다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를지 모른다../
어려운 환경 속에 두분이살아온 생활이 어려웠겠나싶다
더욱 우리가정부터 일꾼님께 알리고 모셔 예배드리고 축복 받는 기쁜 집으로 영광이 되야지 먹는것 줄이고
같이 줄수있는 모든것 나누고같이 살아야지 우리집은 즐거운데 동업자 내친구는 이길힘를 ..구하고 사단은
생각으로 공격하고있다..
교구가 흩틀어져 서로 살피지 못하고 상처투성이로변했다예전집에 같를때에는 3층집이였는데 지금은지하계단
집이라니 눈물이나온다 예전에 나에 동업자였는데,,육년지난 지금은 아무것도없다니..
교회 출석은같은데...///매일 같은 새벽기도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