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이름 나에 방패../
2012.01.19 23:10:01 조회1943
장례식
인생에 후에없는곳 내아버지 집 찬송가 달토록 본향에 그리움..//
아름답게 보내는 참사랑
찬양 으로 봉사하시는 분이라 찬양이 가볍고 기쁘게보내길 바라는 마음인것같다
그곳에도 들어난다 언니가 울렁거리며 답답해 하며 뒤로 넘어진다
가끔 슬픔를 울움으로 자지러 지는 흥분이있다
않고 분별하라고 집사님 정신차리라고않고 나같은 죄인 불러주었다
별것도아닌데 토하고조금 가라않은것같다 예수이름으로 ,,외우느라 신경이 곤두섰다
쓸데없이 일를 만드는게 귀신 역사다,,
항상 예수이름이 달달 암기해야 하는데...필요없이 까불때가있다
사일째 술성도님 나에 인내심 보는것같다
뱅글 뱅글 과부만 찿고있다 부인도있고아들도 있다는데...
냉정한 교육이 필요하다. 몇년전에 삼개월 동안 치료받고취직하고 성전 생활 했는데 .
어느 날 밤에 술먹고 주무시는 목사님 선풍기던질번한걸 집사님이 기도중보고 올라가 붙잡았다
웃를일아니다 치료에도 순서가있다 ,,정신 .마음. 귀신.. 병 말 귀에 소리 행동어떻게 양육할지 우리교회 앉으면 잠자는분 떠드는분 짜증내는분 정신이 왔다갔다하는분 우리교회 특이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