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취하면서.../ 김정순2012.01.07 20:00:01 조회1774 오늘도나는 홀로서기 외롭다 들어보면 무슨소리인지 판단되고 그사람 상태가 흐린지 개인지 날씨보듯\ 득를취하지말고 멍청한듯 봉사하자 예 내예가어디로갔는지 영이 흐려진것같다 아침이겨야 ..하루일꾼님께 써비스 .잘할 텐데../밤이되면 사단도 노리고 아침이면추위와 싸우고 일꾼님 힘달라고 아이들과돌아올때까지 은혜주시라고 ..묵상이된다 목사님기도소리는 나를 깨우는데 알면서 자신괴롭히는 가려움중은 더욱 괴롭다믿음은버리면안되는데순간순간 포기 할때가 많다 믿음은 순간순간주님께 맟추는게 옳바른믿음이다 버릴수도있고행할수도있다 내 믿음이 어디있느냐 물을까 겁난다...부부는 고치고있는중이다 값지않은것주고 ..주님께나누는것 순간순간 분별하며 서로대화한다올 말씀 서로 바꾸었다 나는 주렁주렁열리는것 집사님은 인색한 마음 없에는것 할렐루야 가 저절로나온다 우리 사모님은 고치면 꼭 승리에 할렐루야외쳤다...//주렁주렁 나는열리고 싶다 깨닫는것도 말씀도 찬송도 섬기는것도 희생하는고통도 은혜다 나는 할수있다 고마우신 주님께 꼭보답 하고싶다성령님내곁에계신 성령님 가까이오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