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띄우자노를 져어.... 김정순2012.01.11 23:37:52 조회2072 삼일전 꿈꾸었다 요셉은 못되두,,/ 나에문제는 꼭알려주신다 견고장처럼 똑같은일이 벌어진다 바다겉친 물속에서 주출돌이 공중에 밀려떠있다..두개가 스나미다 외치며바위속에 숨었다눈들어보니엄청난 물회리가 폭팔했다 부두에는 배가큰데 많이기울어져 눈뜨고보니 꿈이다 좋은배가 왜 부두가에서 줄지어 있를까.../ 궁굼하면서걱정이된다 세상 습관이 언어가자리잡고 일꾼에 주출돌이 뽑히는것같다..밀어내고 자기주장 내세우느라 목사님에 지시와 상급길이..막힌것같다 나도 성전에서 남자분들과 마찰이 심한데..어렵다 참고가르치고 양육하기 주님앞에 너무죄송해 마음으로 성령님 지시하심를 느출 데가많다,..자신이 부끄러워 그만해야지 내양심과 어긋난행동 기도하기 민망하다 먼저 배운자로써 어떻게 너에게 가르쳐주었니 물음에 죄송만 남지 변화가안된다 인도자 영으로 성전를 돌보는자육신은 날마다죽고 깨지고 주님께 깨워달라고 미치는것 볼거에요하지만 아우성은 싫것하지만 답은 ,내가너를 얼마나 기다리고가르치느라 다른일꾼통해너를깨우치기 바쁘쎴다고 물음이다..그냥이자리에오는것은아니다 처음왔를때 성경도 인사도 직분도 내것이아니였다../또한사람 아우성이다왜그래요 묻는다 준비기도않하니까 깨지는소리에요...깨지기싫으면기도해야죠 별거아니에요 억울하다는거죠 내자신에답이다 사역기도는 나에 무기다 써보니 마귀한테 하나 뺏겼다뽑는것...예수님 그냥 불러 써보고성전으로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