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육신이되신 예수님 알듯하나 따르기....능.부.지힘... 김정순2012.01.02 21:09:51 조회1959 새해예수님해 말씀 제일궁금하죠 신명기 23장19절20절 나는 망했다 어제 나에 습관이몽땅 들켜다 내것이아니길 바랬으나 혹시라도 한절이라도 더주시지 염통아래 숨긴 나에 마지마 ㄱ.... 유머까지...목사님앞에 내놓기 너무 민망해서.. 받은그날 걸으면서 하나 하나 슬피 울먹이며 아들 보내는 그시간에도회개만 나를 자극 시킨다 집사님 커피만해도 ..부드러운 유머로 ..왜 내돈은 싫어하지 하면서...은근히 꽁자먹기 내돈 아깝다고 아끼는척..하면서 또한잔 기도해주었다고...김치맜있다고 또한잔 또한잔 ... 선교원 심부름 했다고또한잔과 빵...돌아보니 ..간사함과 예수님이 일꾼 사랑하시는걸있고 장난으로 과소비 시킨것..항상 내자리에 먹을것이 쌓여있었다 ..기도도 하고싶으면 골라서 이사람저사람 골라서... 성전 심부름하고 돈줄려나 생각했던 것조금은 도도하지않았을까...돌이켜 닦아도..말씀은그대로다 교구물건이나 하나님것인데 계산하고 문득 그랬던것같다 오늘은아침부터 유혹이온다 서로 준다고 이식남기지말라고 9번인데 ..먹고 기도하지 그런다 그유혹 작년에 예수님 빼먹고 감사해요 홀짝 홀짝...주여용서하소서. 말씀풀어주는 집사님 영광 가리고 잡수셨다고..직코스다 나는 예수님 팔아 먹고 살아온작년이였다 계산하지말자모든것이 주님때문에 나에 삶에 축복이었나보다..자신이 싫어 다짐 할때마다 목사님에 호명이 나를늘 제촉시켰다열까지 순종에는 약점도 허망한 인간에 어긋남도눈과귀에 남아있어기도하지않으면 직코스 명령밖에...주님주신사랑에 법칙늘생각하며 그냥 몽땅 그날그날 떨이 해야겠다..면류관받으리 계속흐르면서 육신은 버릴 생각하니 슬프고 고달푼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