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간 뒹 굴며 책 읽고 기도와,,허리가 아파서 대충하고 놀았다
그들에게 누가 갈꼬..마음이 심난해져 간다
엄마을 만났다 지쳐있고 오후 알바도 가는중 이라고 잠깐 대화가 너무 피곤하고 지쳐서 울음이 멈추는 것같다
왜 그 들의 외모 만 보고 판단 하느냐라고 의문이 든다
집 에서 밥 이랑 치킨 이랑 튀겨서 같이 먹고 그들 모습 속에 내 마음이 심히 걱정이 찾아 왔다
언어가 다른 곳 에서 선교사님들에 힘 들고 자신 과 심리적 싸움이 괴롭혀을 것 같다
걸어 가는 나의 모습이 얼마나 이해가 안되는지...부름받아 나선이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찬양이 나를 진정 시킨다
빈 손으로 가는 마음이 ,,,주여 도우소서,,,그들도 주님께 기도 하리라 믿는다 그래서 주님이 나를 보내시지 않을까
나는 가지만 주님이 하실계획 있겠지...
도착 문이 열리고 야간 일에 잠 이든 엄마,,자신있게 기다린다 의자에 앉자 준비하고 연필 잡고 바라본다
오기 싫어 하는 내 마음이 쑥스러웠다,,,,,굳 자압, 잘했어요 말이 나왔다..
두 아이들 영어 엄마는 필리핀 나는 한국 말 정신이 없다 스티커 붙이는 공책 다시 읽어 주고 따라서 발음 읽었다
모르니까그냥 있어서 같이 나누어 공부했다.. 초등부 교사 강단에서 설교해본적이 있어서그래도 느긋하게
아이들 바라볼수 있었다 돌아오는 길에 선교사님들이 생각나고 이주일 동안 러시아 체잰 다게스탄이 생각났다
그래도 하나라도 사용하심에 감사 굳...웃음이나온다,,또오라고 인사하는모습이,,,외국 땅 살기 쉽지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