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도르가 배달로 출근 했다
초등학생이 늦은시간지각으로보인다
엄마랑 같이 가고싶어서 글썽이며 엄마 소리지른다
술이약간 늘그런것같다
전화도없고 물건도 안찿아가고
ㄱ그동안 삼주 ,,기도하며 얼굴기억할려고애쓰고있었는데,,,,/
나타나반가웠다
언덕 길올라가는아이모습이 우리아이솔에 생각이나며 눈물이주르륵회개와 기도가올라간다
얼마나뜨거운지 선생님이 야단맞지않고않아주었으면 저아이 마음이 치료될것같다
엄마 않고 울지마세요 교회오세요 서로같이 대화해요 혼자울지마요
다음배달가정 강아지와 눈을 맞주치는데 그리운 마음이가득들어있다
요양원할머니가 가셔서 주인없이맡겨진아이,,,개도생각이 있^나보다
점심시간에 마음껏 울고그리움과 슬픈이 찿아와 얼른기도하고
오후가게 문열어 다른 성도님께 열심히 기쁨이되어 복음에 씨앗을 남겨야 겠다
또한사람왔다 이사왔다....
장농이랑 서랍그리고식탁 차로가는중 하나님이 긍휼이 여기는것같은데,,거부하고,,손을잡고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안타까워하는데...교회오세요
하는데 거부한다 ./../ 꼭끓어않고 말로기도하고 부족한저희들 왔다가지만
주님께서 붙들어 주소서,,,,,...하자 눈물로 졎시며시계가좋다고 선물주고싶었다
도르가 시계 값은 측양할수없으나 주님께서 축복하리라 믿는다 가정에,,,,,,,,
퇴근도 눈물 어제 가정마다 도르가 가구배달의 사랑 이이동네 임하길 성탄트리 장식했다가구점것
너무좋아서 목사님께사진과 문자올렸다
수고하세요 문자가 날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