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동안 은혜와회복이 감사했다
마음껏 외치며 주님을 불러 보았다
놀랍고 아름답고 신기한 주님의나라 너무나 아름답고 가지고 싶은마음 보는듯하던 그나라가
왜이리 아른거리는지 먼 길 떠나온 것같다
영이 흐리고 혼탁한 생각마음 미혹의영이 자리잡고 떠난 그자리가 눈물과 통곡의소리로 변한다
나의자랑이던 주님이 어딜 가셔서 헤매이고 다니는지 알수없다
탕자처럼 방황하던나의모습 언제 이곳까지 왔는지 알수없다
내가 탕자로다 어이할꼬 내가받은보석들 누구에게 빼겼을까
변함없이 성전에 매일 있었는데,,,,누가왔지 어디서 멈추었을까
주님나를사용하고있는데,,힘도주시고 지혜도주시고 기쁨도 주시는데,,,
하늘나라 내본향 소식이 끊껴서 연락없이 먼길 왔네
두손들고 꽃밭 나의터전이던 예쁜꽃이내마음 치료되네
세상과 다른그곳 위에것를 찿으라 이땅과 비교할수없는곳,,내려오는 주님나라 맛볼수있는현실
기도와 아뢰지 못한것들이 떠오른다 서로 그렇지 이해되 그럴수밖에 흐려지는 구분되지않는삶이...
육에속한 사람이 되고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