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지
가장 아끼고 사랑하고 축복하는사람보낼수있을까,,,
주님앞에 무릎꿇고 회개와용서를빌며 마음으로 보내고 생각으로지우고 바라보는관점이 달라질때,,,
나에감정은어려웠다,,,주님께 주머니 몽땅드리고 번제와 성령열매 사랑의열매 주님것으로 ,,기도와보혈의피로,,
하루,이틀, 삼일째 조금씩 서로움직임이 달라진다
정리가된다 주님것 주님께로,,,,양이따르지아니하면다른길 택하면 중지,,결단코 ,,사단도이방법 저방법으로
유혹과 미혹과혼란의영이 스치지만 가만이 물고기 잡듯이 물귀신 잡는다
모든 감각 오감통해 상대편에 상태보고 반응이 어떻하는지ㅡㅡ,
가라지생각났다
초등학생 아이들보면 우울한아이들,그냥바라보고서있다 ,,조금보통이면 달라고또는웃으며 자기으ㅣ견표현한다
욕심있는아이들 많이 거짓 핑게눈치 그러다 가게 물건까지 흔들며 표현한다
마음,,밭,,뭐가있을까 왜 주님은 밭과가라지불사른다,뽑힌다
우리가양볼때 주님께 오지않고 교회안에서도 이방인 것과 같이 행할때
성전안에서 있으면서 집회 예배새벽 관심이 없는사람 나에 시간에 내가정에 내생각에 맞추면
어렵다 우리는군사로써 꿈으로 이곳 과 저곳 상담하는 동역자멋있다
감사하다 일은달라도 전도 와 양 걱정하다 지치는 모습 성령님아시고 대화하게 해주신다
주님은 모르는게아니다 ,,,조심스럽게 먼저 손잡고 같이 기도하고 꿈대화
둘이 길에서있다,,한참걸어가는데 중들모임에 일곱명쯤 손흔들고 낯설어보이지않고 알아본다
집사님은 그냥가자고피하며다른길로같다,,.올라가다가 내려다보면 떨어진다고나누다 꿈깼다
이 이야기와 지금 양 하나 말썽피워 보내는 내마음과 아픔과,,,가라지 깨달음 나누었다
양도 중 하고 결혼하고 불교인과 산다고 보낸다고 말한다
마음이답답하고 기도않되고 구역장이름만있고 죄송하다고 주님께..
여러곳옮기며 깨지고힘들다고....
주님은 아시니까,,이렇게 기다렸다고 오늘해지기전 집사님 만나게 해주실거야 기다렸어요,,,,
주님께 따르면 같이가지만 방향이다르면 그것또한 다른사람통해그곳에서 하나님의섭리가있겠죠
우리는군사로써기도와 동역자로 나
스스로 올무가되면않돼요
가라지데로 모여 그 속에도 하나님아는사람이있어요
그냥주님께 맡기고 기도와 전화대화 바라보고,,또다른전도해야죠
같이 살수는없잖아요
하나님은,,혼자두지않아요 동역자가있어요 충만한사람옆에 있으면 사단도사라져요
외톨이가 아니라는것....
다시걸어가요 나는 도르가에서 집사님은일하는곳에서 전도하면 집사님 얼굴은 보석갖고있는사람같아,,,../
돌아오면 다주고싶지,,,,우리마음은,,,/ 그러나 주님은 일꾼사랑하셔,,..다주는것보다 마음아픈것보다
새로운 양 찿아 예수님 흔적 만들자 기도하며,,..마음속가라지 주님만이 할수있는것 ,,,,뽑히면 ,,서로아프다
아직생각이 자라지못해서 ,,.. 속여도 사귀쳐도 마음 빼앗기고 생각잡고 흔들고 잠못자게 괴롭히고 물질뺏기고
하지만 그속에서도 주님의마음과 사랑과 희생과 골고다 걸을것인지 멈출것인지,,나는 주님 사랑하는죄 밖에없어요
사랑하니까 사랑받으니까 사단에게 뺏기지않기위해 주여 도우소서 나의것이 헛되지 않게 하소서
주의사랑기스나면,,.흠이생기면 내기쁨없어지면 ,,그래서 주머니 털어 주님께맡긴다
내생각 지키소서 내 마음주께 열납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