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는것 무엇을심었는가
오늘은 묵상이되고 기도가된다
외롭고 심심하고 성전에 사람도없고 와.../뭐라도해야지 도르가 가구점도 코로나로 잠시휴식 정말 돌겠다
영어도 어지럽고 무엇을 할까,,, 수화정말 신기하다 또다른 언어가 있다
유튜브,청각 장애인 농아 가정보니 어렵고 대화 없는 삶 그래도 이겨내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귀한 주님의
생명이였다
숨 쉬는 모든 것이 주님 의 작품 인데 똑 같은 사람인데도 이런세상이있다니,,,
나의 대한 감사가 온다 ,,온 가족의 노력하며 의사 소통하는 것이 아름답다 나의 모습보며 영어도 어렵다 쉬는것도어렵다
먹는것도 싫증난다 집의 올라가는것도 힘들다 얼마나 불평불만 했는가,,주님용서해주세요
다시 기도 자리에 감사의 기도 와그 분들의 삶이 기도가 되었다
수어6과까지 시험문제 50문제 40게 동그라미 영어 보다 재미있다
섬에서는 학교가 없어 공부도 못하고 일만하고 소랑 염소 닭 돼지 병아리 오리 모 심고 콩 뽑고 고추따고 시번씩(3)
따고 아침 학교 길 풀 뜯고 학교가고 올 때 먹이고 저녁 밥하고 이건 잘하는데 도시 생활은 아니다
이번 코로나로 열심히 찾아보니 배울게 많다 어딜가도 영어보고 읽어 보려고 애쓴다 새롭게 잊어
버린 것들 생각나고 더욱 감사와 기쁨이 생긴다....97년도 반도중앙교회등록으로 부터 지금까지 성전에서 사랑과 은혜와 기쁨 과 축복이 하늘의 상급이 내려왔다 밖의 생활은 캄캄으로 살았지만 주님것은 열심히 달라고기도했다
백화점도 슈퍼도 옷가게도 알게 된지이제 3년되었다 얼마나 열심히 살았기에 이렇게 모르다니 어제는고백했다 남편에게,, 주님이 나줄라고 당신 나 한테 맡기고 주었나 정말 감사했다고 아무것도 아는게 없으니 집사님 없으면 나 어떻게 살고있을까,,,,,나는교회에서 심부름만했지 한게 없어 고백했다
오늘 아침 기도 본당의 앉아 수어보니 교회라는 수어도 있다 깜짝 놀랄 만큼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와,,,세상 언어보다교회 수어가 아름답다,,,,,,찬양하는 모습이 눈물이 쏟아졌다 벙어리여도 저렇게 하나님께 올리는데 나는 어찌 이럴까 부끄럽고 회개와 등이 뜨거워졌다,,하나님은,,무엇이든 살아 갈 수 있게 했다는것
나는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멸망치않고영생얻게 하려함이라 주님은 지혜이시라 그냥 눈물이 앞을가린다
지금은 후회 없고 감사와 고마움이 파고든다,,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배우며 그들의 표정이 나의기쁨이된다
더욱 강하고 위대하신 하나님이란걸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