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익숙한대화
장사하는 언어 예수님장사 믿는사람의태도
새로운 언어로 하루을 보내고있다;;;;동네 어른들도 얼굴 익히고 예수님믿는지 않 믿는지 표정도
여러교회 성도님오지만 언어나 표현이 다르다
구제,,,,/아름다운 도르가의집 커피도 한잔 대화도하고 새로 이사온식구들
교회등록되면 할인된다고 하는데 싫다고한다
예수님믿는식구 딸이름이라도 올리라고 하는데 싫다고 한다
아무것도없이 이사온아가씨,,,,,한마음구제도움이 싫다고...생각의차이가있다
하나님은 한분인데,,, 시골생각하며근심이
직장이 이곳으로왔다고한다
어떤환경속에서 주님께 찬양과감사가될지,,,,,/
시골축복 항상시골에가면 잠잘곳이없고 집이엉망이었다
이번에 우리는왜축복이없냐고 물어 기도했다 ,,,,/항상 우리남편은 시골걱정과 누나 매형걱정이며 기도다
삼천만원 행복집짖기당첨으로 마당까지 화장실도 생기고 거실 유리문 지붕 집 새로해주셨다
주님은 우리기도에 필요한것들,,해결해 주시는데...
감사치못하고 내것이라 아우성 칠때가 많다,,,,
주님뜻모르면 언제든지 순간순간 나를보고 다른사람을 볼때가 많다
하나님에크신사랑 무한하신사랑 전능하신 하나님생각하면 잠자히 사랑하고 기다릴수밖에없다
기도중 하나님께서우리집무당후닥꺼리집을 말끔히 치워주셨다
완전히통째로 너무감사하고 남에게 더욱베풀고 싶지만 마음이 하나가 되어야 될것같다